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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강원도

신천지 확진환자 급증..방역망 뚫렸나?

  ◀ANC▶

원주와 강릉에서 코로나 19 확진환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강원도 내 확진환자는 1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전염병이라 확산될 수는 있지만 신천지 지역신도와 시설에 대한 통제 실패 등 강원도의 방역체계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박민기기잡니다.

           ◀END▶

           ◀VCR▶

강원도 내 코로나19 확진환자 15명 가운데 12명이 신천지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번 원주 확진환자 4명도 신천지 신자이거나 가족이고 강릉 20대 남성은 신천지 교육생으로 밝혀졌습니다.


역학조사관이 춘천지역 신천지 신자와 마찬가지로 이들의 이동경로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지만 정확한 진술 확보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신천지의 특성상 소모임과 포교, 그리고 예배 활동 지속 여부에 대해 철저히 입을 닫기 때문입니다.


   ◀SYN▶ 최문순/강원도지사

"최초로 발생한 신천지 신도 2명 중 1명의 CC TV,각종 카드 내역 조회 그다음에 잔화 위치 추적,통화 내역 조회를 하고 있는데 2명중 1명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원주 신천지 확진환자 대부분이 지난 16일 대구가 아닌 원주에서 신자 3백여 명과 함께 예배에 참가했지만 행정기관은 명단이 공개된후에도 이러한 사실을 알지도 못했습니다.


강원도는 사전 차단방역의 실패 원인이 이러한 신천지 신자의 위법한 행위때문이라며 사법당국의 적극적인 개입을 요청했습니다.


   ◀SYN▶ 최문순/강원도지사

"이제 노력은 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기 때문에 조금더 사법체계에서 깊이있게 이 문제를 다뤄달라는 얘기를 계속 하고 있는 겁니다."


신천지 신자가 가장 많은 원주에서 확진환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던 강원도 내 코로나19 감염이 대량 확산되는 건 아닌 지 강원도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박민깁니다.

           ◀END▶


박민기

       인제군청    화천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