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강원도는 지난해
재난 관리에 대한 조직 확대와
전문성을 강화해 2024 동계 청소년
올림픽 대회를 안전하게 마치는 등
재난과 안전사고 대응에
성과를 보인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강원도와 함께, 춘천시와 평창군,
강릉시와 양양군, 정선군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