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지혜의숲이
오늘(16일) 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그동안 노인 중심의 사업에서 벗어나
사업 대상자를 50세 이후에서
40세 이후로 확대하고,
시민을 위한 노후 준비 세대 통합지원 기관으로
운영 체계를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 최초로 노후 준비
지원센터를 열고, 시민 상담과
맞춤형 연계 교육 서비스에 나섭니다.
또, 시민 공모전을 통해
지혜의숲 명칭도 바꾸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