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이 올해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했습니다.
학원 등 지도·점검 방안을 개선한 기여로
오흥일 원주교육지원청 예산팀장이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됐습니다.
우수상은 최원균 영월 옥동초 주무관과
서명희 양구고 영양교사가,
장려상은 이진희 안전복지과 주무관과
박수민 시설과 주무관이 받았습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5명은
교육감 표창과 함께 성과상여금 우대,
국외연수 가산점과 포상휴가를 받습니다.
강원도교육청,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