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인 오상욱과
구본길 선수가 홍천에서 열리고 있는
펜싱 국가대표 선발전에
이번 주 일요일 출전합니다.
홍천군에 따르면
올림픽에서 사브르 2관왕을 차지한 오상욱과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구본길 선수 등이 참가하는 본선 경기가
모레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홍천 대회는
펜싱 국가대표 선발전 가운데 마지막 대회로
경기 결과에 따라
국가대표 선발 여부가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