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해
18개 시·군과 함께 오는 27일까지
아이 먼저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강원도는 오늘 춘천 봉의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지도를 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아이 먼저 캠페인'은 운전자가
어린이 보호구역 건널목에서 일단 멈춘 뒤
아이들의 보행부터 확인하는
교통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