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올해 달라지는 시책
6개 분야 42개를 발표했습니다.
가장 중점을 둔 분야는 장애인 정책으로
춘천시는 장애인 친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장애 인지적 정책 심의위원회를 운영하고,
부서별 사업 추진시 장애인복지과와
협의를 거치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농어업인 수당도 올해 처음 지급되고
임산부 사후관리 서비스 대상 확대,
공공배달앱 '불러봄내'도 다음달 공식 출범해 운영을 시작합니다.
달라지는 시책이나 제도는
춘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