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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양구

<이동>(R)양구군, 펀치볼 지방정원 사업 추진

◀ANC▶
남)양구군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 중에 펀치볼 지방정원 조성 사업이 있습니다. 여)펀치볼 마을을 커다란 공원으로 만들어 관광객을 끌어오겠다는 것인데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재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분지 모양이 화채그릇처럼 생겼다고 해서
이름이 붙은 양구 해안면 펀치볼 마을.

양구군은 펀치볼 전체 4천 5백 헥타르 중
100헥타르에 커다란 정원을 만들 계획입니다.

아직 구체적 계획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야생화와 희귀 식물을 곳곳에 심을 계획입니다.

멸종 위기종이었던 개느삼을 비롯해
신야생자두, 분꽃나무 등 희귀식물들이
이곳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INT▶

특히 을지전망대, 펀치볼 둘레길과
연계할 경우,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관광 자원이 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INT▶

또한 무분별한 개간으로 훼손되고 있는
주변 경관을 개선하고, 흙탕물을 줄이는데도
정원 사업이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하지만 사업은 아직 본궤도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s/u) 펀치볼 지방정원 조성 사업은 현재 기본 구상 단계입니다. 오는 10월 최종 선정 여부가 결정되면 실시설계를 거쳐 2024년 완공될 전망입니다.

사업 주체가 산림청이 될지, 강원도가 될지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 전체 사업비 규모도
유동적입니다.

양구군의 펀치볼 지방정원 조성 사업이
새로운 지역 활력 사업으로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엠비시 뉴스 이재규입니다.
이재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