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강원도 최초로
치매전문병동을 짓기로 하고
내일(5일) 오후 3시 춘천시노인전문병원에서
착공식을 엽니다.
사업비 56억 원이 들어가는 치매전문병동은
춘천시노인전문병원 주차장 부지에
지상 3층, 32병상 규모로 건립됩니다.
춘천시는 2025년 11월 준공한 뒤
치매 환자에게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
요양 등의 의료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