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남이섬에서
'2024 미술로 만나는 한국과 인도'
아트페어가 펼쳐집니다.
춘천문화재단 등이 주최하는
이번 아트페어에는 춘천 작가를 포함해
한국과 인도의 예술가 73명이 참여합니다.
아트페어 현장에서는 양국의 시각이 담긴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 인도 전통무용과 발리우드 댄스 공연 등
인도 문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