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 생산된 토종 다래를 활용한
차와 음료가 출시됩니다.
강원도는 롯데리아와 엔제리너스,
크리스피도넛을 운영하고 있는
롯데 GRS와 협업했다며 강원도
토종 다래를 이용한 차와 음료 신제품이
전국 매장에서 판매된다고 밝혔습니다.
토종 다래는 9월과 10월에만
맛볼 수 있는 특색 있는 과일로
전국 생산량 132톤 가운데, 강원도에서
절반에 가까운 66톤이 생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