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와 경기도는 오늘(24일)
정책협력회의를 처음 갖고
한탄강 지속 발전, 군사 규제 대응, 인프라 확충 등
접경지역 중심의 초광역 협력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강원도와 경기도는
'초광역권 동서 남북평화도로 연결 사업' 시행을 위한
타당성 공동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용문~홍천 광역 철도 건설 사업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광역관광특구 공동 지정,
DMZ 평화지역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