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도정 출범 "자나깨나 특별자치도"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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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정 출범 "자나깨나 특별자치도"

◀앵커▶

제39대 강원도지사로 김진태 지사가 공식 취임했습니다.



민선 8기 강원도정을 이끌 수장이 된 김 지사는

자나깨나 강원특별자치도 생각뿐이라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강화길 기자가 임기 첫날 현장을 따라가봤습니다.



◀리포트▶



새 강원도지사의 임기 첫날 자정,



김진태 도지사는 맨 먼저 소방본부 상황실을 찾았습니다.



비 피해 상황과 소방 대비 태세를 점검했습니다.



이어 폭우 상황을 지켜보던 일선 소방관들을 격려했습니다.



[김진태/강원도지사]

"우리 도민들이 주무실 때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일하는 것 격려하러 왔습니다."



김 지사는 춘천 충렬탑도 참배했습니다.



호국영령들을 기리며 강원도의 안녕을 빌었습니다.



오전 9시, 강원도청 첫 출근,



정광열 신임 경제부지사와 함께 했습니다.



도청 공무원들의 환영을 받았지만 긴장한 모습입니다.



[김진태/강원도지사]

"아직도 약간 좀 얼떨떨합니다."



제39대 강원도지사로 집무실에 처음 앉은 김진태 도지사.



강원특별자치도 추진단 설치 관련 보고를 받았습니다.



강원도의 운명을 가를 사안이라 첫 번째 결재로 정했습니다.



[김진태/강원도지사]

"전문가 자문위원회 구성하려고요?"



김 지사는 승진 도청 공무원들에게 임용장을 건넸습니다.



자신의 첫 인사로 승진한 164명을 하나씩 축하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노인복지관을 다녀왔습니다.



부인과 함께 배식 봉사를 했습니다.



기자간담회에서는 다시 특별자치도를 꺼냈습니다.



[김진태/강원도지사]

"자나깨나 특별자치도, 기승전 특별자치도이기 때문에, 1호 결재 안도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운영 계획으로 했습니다."



반도체공장 유치에 대해서는 새로운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기업이 스스로 오고 싶도록 집적단지부터 조성하겠다,



반도체 교육과 실습, 시험의 생태계를 먼저 만들겠다는 겁니다.



산하 기관장들의 인선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자신과 철학을 공유할 것인지 판단하라고 압박했습니다.



그러면서 두세 달 안에 조직 개편을 단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공직시스템을 파악한 뒤 진용을 새로 짜겠다는 심산입니다.



민선8기 강원도정의 첫걸음을 뗀 김진태 도지사,



보수의 정치인에서 종합 행정가로 거듭날 수 있을지,



강원도민들이 주시하고 있습니다.



MBC NEWS 강화길입니다. #영상취재최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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