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 연휴, 평년보다 5도 이상 높아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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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연휴, 평년보다 5도 이상 높아

 올해 추석 연휴는 예년 추석 연휴보다 덥고,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의 추석 연휴 

날씨 전망에 따르면, 오늘(13)부터 

19일까지 낮 최고기온은 30도에서 

33도 안팎으로 예보돼 평년보다 

5도 이상 높겠습니다. 


 또, 13호 태풍 버빙카의 영향으로 

영서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거나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기상청은 연휴 기간 날씨누리를 통해 

육상과 해상 날씨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송미
사건사고/문화/병의원/양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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