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이 늘어난 2025학년도
강원권 의대 지역인재 수시모집 결과,
평균 경쟁률이 10.3대1로 나타났습니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한림대의 경쟁률이 11.4대1로
도내에서 가장 높고,
이어 강원대 10.6대1,
연세대 미래캠퍼스 10.2대1,
가톨릭관동대 9.6대1을 기록했습니다.
강원권 4개 의대에는 137명 모집에
1,417명이 지원해
평균 10.3대1의 경쟁률로,
지난해 9.7대1보다 올랐습니다.
종로학원은 이번 지방 의대
지역인재전형의 합격선은
전국 선발 합격선보다 높게 나타나는 대학이
상당 수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