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파면과
국민의힘 해체를 촉구하는
춘천 시국대회가 오늘 저녁 7시부터
거두사거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춘천공동행동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됐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자신들의 정치적 이해관계만 따지고 있다며
매주 금요일마다
춘천에서 시국대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해체를 촉구하는 강원도민대회는
강릉 권성동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내일 오후 3시에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