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중증·사망 예방 위해 4차 접종 독려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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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증·사망 예방 위해 4차 접종 독려

춘천지역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이틀 연속 700명 대를 기록하자

춘천시가 50세 이상과 18~49세 면역저하자에게

4차 예방접종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4차 접종군의 중증화 예방 효과가

3차 접종 대비 50%,

사망 예방 효과는 53%로,

확진됐을 때 중증이나 사망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원도 누적 확진자 가운데 26%가

60세 이상으로 나타난 가운데,

지금까지 전체 도민의 15.3%인 23만 4천 명이

4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허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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