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다함께돌봄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가
오는 22일부터 본격 운영됩니다.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대상은
사전 등록한 양구지역 초등학생 20여 명으로,
방과 후 놀이와 숙제 지도 등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 도서와 장난감실,
수유실 등이 갖춰진 공동육아나눔터는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양구군 주민이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