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체험을 통해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한
춘천 진로박람회 '꿈을 꾸물'이
오늘 호반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춘천시와 춘천교육지원청이 마련한
이번 진로박람회에는 중학교 1학년 학생
1천 4백 명이 참여해
우주공학과 스마트팜,
6차 산업과 플랫폼 콘텐츠 분야 등
다양한 진로를 체험했습니다.
또 중·고등학교 진로 전담교사가 진행하는
진로 컨설팅과
실제 직업 종사자가 전해주는
직업 멘토링 시간도 마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