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강원지역 기업심리지수가
지난달보다 3.5포인트 떨어진
90.2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는 지난해 1월 이후
강원지역 기업심리지수는
기준값 100을 넘지 못해 비관적인 인식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달은 제조업 기업심리지수가
10.1p 떨어져 낙폭이 컸고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지난달에 비해 소폭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