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사회서비스원이
춘천과 원주, 강릉과 횡성 4개 지역에서
긴급 돌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돌봄을 하던 가족이
갑자기 돌봄을 하지 못할 경우
요양보호사가 가정을 찾아가
한 달 동안 72시간 한도로 신체 돌봄과
집안일, 이동을 돕는 사업입니다.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현장 방문과 심사 과정을 거쳐
대상자가 선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