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가 중단된채 방치된 건물에 대한
안전 관리가 강화됩니다.
강원도는
도내 15개 시.군 46곳의 공사중단 방치건축물에 대해 내년부터 안전관리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안전휀스 설치, 낙하 방지망, 지하공간 배수 등안전 사업과 그래픽 작업 등 경관 개선 사업입니다.
공사중단 방치 건물은
원주에 6곳이 있어 가장 많고
춘천 양양 평창이 각각 5곳,
철원 2곳 등 모두 46곳이 있습니다.
공사중단 방치건축물 안전관리비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