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강원특수교육원 춘천 유치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을 만나
초당적인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춘천시는 한기호와 노용호,
허영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나
춘천이 강원특수교육원 최적지임을
설명합니다.
특히, 강원도에서 가장 많은 특수학교가 있어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고,
전국 최초로 장애 인지 정책 조례가
제정된 점 등을 내세울 예정입니다.
강원특수교육원은 2026년까지 630억 원이
투입되며 직업 체험 실습실과
가족 창업 지원실 등이 설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