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성수기가 끝난 올해 9월
강원 관광객은 1,310만 명으로
전월보다 27%, 전년보다 3% 감소했지만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보다 27% 증가했습니다.
국가 별로는 중국과 미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순으로 많이 방문했습니다.
또 홍천이 전년 대비 가장 높은
관광객 증가율인 23%를 기록했고
전월 대비 유일하게 관광객이 증가한 곳은
철원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