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은
예술인의 창작 여건 개선과
창의적 예술 협업을 위해
'예술인 파견 지원-예술로 지역사업 <중간지점>' 사업을
운영합니다.
예술로 지역사업은 예술을 통해
기업이나 기관, 마을이 가지고 있는 이슈를 해결하거나
지역민과 어우러지는 장을 만들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달 중에 공모를 통해
기관 4곳과 예술인 20명을 선정해,
5명 씩 4개 팀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참여 예술인에게는 매월 120~140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