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청공무원 노동조합이 올해 하반기
베스트 도의원으로 이무철 의원,
국장급 베스트 간부로는
손창환 재난안전실장을 선정했습니다.
노동조합이 도청과 도의회 6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심층 인터뷰 결과, 베스트 도의원으로
1위 이무철, 2위 박찬흥,
3위 김길수 의원이 선정됐습니다.
국장급 베스트 간부로는 1위 손창환,
2위 윤우영, 3위 원흥식 국장이 뽑혔습니다.
노동조합은 조합원들의 감사 마음을 담아
다음 달에 시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