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치매안심약국 23곳·치매안심미용실 37곳 운영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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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치매안심약국 23곳·치매안심미용실 37곳 운영

춘천지역 치매환자가

6천 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춘천시가 약국과 미용실과 함께

치매 예방 활동을 벌입니다.



춘천시는

치매안심약국 23곳과

치매안심미용실 37곳의 신청을 받아

치매 의심 환자가 발견되면 임시로 보호하고

가족에게도 연락해 주도록 했습니다.



치매 진단과 치료는

춘천시치매안심센터에서 지원합니다.
허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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