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2050년까지
지역 산업단지에서 쓰는 모든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바꿉니다.
이를 위해 우선
기존 산업단지별 전력 수요를 분석하고
공급 계획을 마련합니다.
또, 수열에너지와 거두일반산업단지,
기업혁신파크 등 신규 개발지를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쓰는
RE100단지로 조성합니다.
이와 관련해 오는 14일
한국수력원자력과 재생에너지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