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의
올해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지원사업에
인제, 속초, 태백이 선정돼
3억 원씩 지원됩니다.
인제의 경우,
동물·환경보호 청년을 중심으로
국내 최초 비건문화 경험마을로 구축하는
사업이 다음 달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지역 개성을 살려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을 위한
로컬브랜딩 사업은
작년에는 춘천이 선정됐고
올해는 전국 최다인 3개 시군이
선정됐다고 강원도는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