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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교통망 구축-성장동력 확보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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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도내 자치단체의 새해 주요 업무를 알아보는 기획보도 시간입니다. 군장병의 군민화 운동에 주력하고 있는 인제군은 올해도 교통망 확충에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여] 특히 서울양양고속도로 인제IC와 원통을 연결하는 대체노선 신설은 지역의 최대 현안이 되고 있습니다. 김혁면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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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인제군은 전국 최초로 영농자재 반값지원과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접종 등 주로 주민복지와 관련된 부분에 집중했습니다.



올해 인제군의 최대 목표는 바로 교통망 확충입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이후 관광객 감소라는 후유증을 경험한 인제군은 인제IC에서 원통까지 국도 31호선 대체노선 신설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7천5백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최근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포함되면서 그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INT▶최상기 인제군수[(31번 국도 4차선 직선화 사업의 국가계획에 반영,고속철도 사업과 연계한 역세권 개발계획을 인제군 발전 동력의 기회로(만들어 내는 것이다)]



매년 여름 발생하는 하천 흙탕물 줄이기 대책도 보다 현실적으로 추진합니다.



인북천과 내린천에서 발생하는 흙탕물을 줄이기 위해서는 상류지역인 양구와 홍천군의 협조가 절실한 실정입니다.



◀INT▶최상기 인제군수(하천 생태를 살리는 강마을 재생사업에 재도전하여 꼭 이행하겠다.인북천과 내린천 흙탕물을 군민과 함께 반드시 막아내겠다)



국방개혁 2.0에 따라 전방지역 군인이 감소하는 현실에 맞서 군장병과 함께 하는 7만 군민시대를 열기위한 대책도 다양하게 시행합니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5억원의 예산으로 군장병 한마음대회를 비롯해 크고 작은 군부대 숙원사업을 처리하는 등 군장병과의 친밀도를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원대리 자작나무숲과 내설악 용대관광지,백담문화특구 등 인제군이 갖고 있는 천혜의 자원을 활용해 관광객을 유치하는 방안도 계속합니다.



이밖에 2022년 인제종합운동장 공사를 착공하는 등 지역경기에 도움이 되는 스포츠 인프라도 꾸준히 확충합니다.



(S/U)인제군은 올해 장학금 지원 규모를 두배 이상 확대하고 작은 도서관을 늘리는 등 주민들의 실생활과 관련된 7대 신규사업을 새로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 B C NEWS 김혁면입니다.
김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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