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평가한 내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상위 20% 지역에
도내에서는 4개 지자체가 포함됐습니다.
인구감소지역에서는 태백시와 평창군,
화천군이 포함됐고, 관심지역에서는
인제군이 포함돼 이들 지자체는
다른 지자체보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더 많이 배분받게 됩니다.
화천에서는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애플 하우스 조성이 기금 사업
주요 사례로 꼽혔고, 태백의 경우
은하수길을 활용한 운탄고도
은하수 네트워킹 사업이 추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