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은 코로나19와 관련해
다중이용 시설과 종교시설 등에 대한
강력한 현장점검 활동을 펴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인
다음달 5일까지 현장점검반을 편성해
종교시설과 실내 체육시설,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홍천군은 또, 공무원들의 근무공간을
병렬식으로 배치해 민원인과의 접촉 공간을
넓히고 공무원과 민원인은 청사내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홍천군,사회적 거리두기 강력 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