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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 강원대 작곡과 명예교수 김현옥과 홍오스틴성문

2024년 09월 28일 02시 35분 33초 3달 전 | 수정시각 : 2024년 10월 09일 04시 39분 4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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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수님 명의 대치동933-20(집)과 경기도 의왕시 학의동425,

피카소 레스토랑을 전처 강원대 작곡과 명예교수 김현옥의 내연남

홍오스틴성문이 10년 걸려 부동산 매매서류인 부동산 매도용 인감증명서

와 등기권리증 없이 현금지불영수증 자필서명이나 팔라고 말한 증서나 문자

및 통화내역 없이 유교수님 양도세득세등내기로 했다면서 전처 김현옥의증언

등으로 유교수님에게 돈한푼 주지 않고홍오스틴성문은 등기했습니다.

13.12.09.-22.02.11.


"원고의 주장에 따르면 연락도 쉽게 되지 않는 피고와 7시간

30분의 긴 회의를 거쳐 부동산 매각이라는 중요한 결론에

도달하였다면 2014. 6. 20. 당일 양해각서와 같은 형식으로라도

피고의 자필 또는 피고가 직접 한 날인을 통하여 피고의 의사를

분명히 남기는 것이 경험칙에 부합함에도, 2014. 6. 20. 작성된

문서 또는 이 사건 부동산 처분에 관하여 피고가 직접 날인하거나

피고가 자필로 서명한 문서는 전혀 보이지 않는 점,"1심 서울중앙

지방법원 19.07.18. 17가합535717 레스토랑 판결문에 작성되었습니다.


부동산 매도용 인감증명서가 없는 이유를 전처 김현옥은

"3자에게 팔고 홍오스틴성문이 미국에 가려고 했었다는데

미등기 전매는 불법이라고 지적하자 홍오스틴성문은

"현재는 본인에게 등기하기를 바라고 전매를 요구한적도

실행한적도 없으므로 한국의 실정법을 어기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2014.-2016 유교수님 명의 대치동집과 레스토랑을 관리하여

실소유주라고 홍오스틴성문은 주장했습니다.

23.03.28.유교수님 대치동집을 판결하신 김형두 헌법재판관 후보자님은

모친명의 송파구 파크리오 50평 아파트 재산세와 대출금이자 내고

전세계약했지만 도저히 김형두 헌법재판관후보자님것이될수 없다고

했습니다.


17.04.12.유교수님 명의 대치동집과 레스토랑을 각각

14.01.10.과 14.06.29.매입했으니 등기를 내달라고

홍오스틴성문은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21.05.04.과 22.02.11.각각 등기했습니다.

17.04.25.유교수님은 전처 김현옥과 홍오스틴성문을

강남경찰서에 형사 고소했습니다.


17.05.18.도장 찍힌 위임장으로 유교수님 대치동집과

레스토랑을 홍오스틴성문은 가처분했는데.

17.05.22.유교수님 명의 레스토랑을 홍오스틴성문은

가수 최진희 배우자에게 2억 매수 계약금을 받았다고

했습니다.(24.09.12.의왕시 학의동425, 피카소 레스토랑

등기부등본을 보고알게 됨)


그리고 17.05.24.홍오스틴성문은 유교수님에게 레스토랑

등기를 내달라고 소송을 시작했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홍오스틴성문이 유교수님 대치동집을

14.01.10.산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전처 김현옥은 18.10.18.

증언했습니다.


그런데 일면식도 없는 유승진이 유교수님 명의 레스토랑을

17.05.22.샀다고 한것입니다.


19.09.18. 1심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유교수님은 승소했고

20.07.28.2심 서울고등법원에서 유교수님은 패소하고

4년째 건보료 체납으로 고혈압과 당뇨등 치료조차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 문맹의 어머니가 맡겨주신 돈으로 산 오피스텔도 제가

8년여 대우전자등 다녀 모아산 안양시 동안구 범계동 14평 아파트도

전처 김현옥과 홍오스틴성문것이라고 4년내내주장했고 결국 레스토랑

대출금 이자로 다 흘러갔습니다.


홍오스틴성문은 등기하고 유교수님이 낸 레스토랑 대출금 이자는

돌려주되 동시이행하라고 했는데 홍오스틴성문은 쓰러진

유교수님 상대로 2년여 소송하여 등기만 했습니다.


제 문맹의 어머니가 부친 도박빚 일수 찍으며 금천구 시홍동에서

40년이상 모은 재산이었습니다.2020.코로나와 건강 악화로 길에서

힘든 노역 그만 두셨습니다.


단칸방에서 손주 둘, 일하지 않는 아들, 병석의 부친 생계를

책임지고 계셨습니다.


자필자용증과 계좌내역은 RISE 위원회 위원장 김헌영 전)강원대

총장과 강원대 음악학과 1회졸업생 전처 김현옥과 같은 강원대

춘천출신 강원대 작곡과 교수 안성희에게 카톡및 문자로 보냈습니다.

원금 4억1천7백6십만원으로 저희 모녀 전재산입니다.


어떻게 가처분되있고 유교수님과는 일면식도 없는데

유교수님 명의 레스토랑을 17.05.22.사고 24.07.03.등기를

한것인지 의문입니다.


제 어머니가 충격으로 파킨슨과 치매가 왔고

고관절이 부러지고 기초생활수급자입니다.

어머니의 장남도 기초생활수급자이고 연락

두절입니다.


저도 전재산 잃고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었고 4년째

주소불명확입니다.

7키로가 빠지면서 좌측 반신마비가 오고 2년여

유방갑상선외과 병원 추적검사를 받았습니다.

8년째 식도성역류염으로 목이 반이 막혀있습니다.


24.02.29.나주시 사학연금공단에서 팀장및 팀원등 총3명이

유교수님 신분증과 얼굴을 확인하고 갔습니다.


전처 김현옥과 홍오스틴성문이 유교수님 사학연금 1억5천9백만원도

몰래 유교수님 명의폰 개통하여 수령 받고 반환을 거부했습니다.


2024.06.과 07.에 구청 팀장 팀원그리고 행정복지센터 동장, 팀장,

사회복지사, 간호사가 다녀가고 유교수님은1년만에 옷을 갈아입고

머리를 감았습니다.


24.07.16.세종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조사관과 행정복지센터

팀장과 사회복지사 간호사가 와서 유교수님 신분증과 얼굴을

확인했습니다.


24.08.12.유교수님 가슴중앙에 피가 15일간 흘렀고 행정복지센터

간호사는 살이 썩고 고름이 생기고를 오랫동안 반복했다고 했습니다.

문맹의 어머니 통곡소리 외면할수 없어 22.09.19.강원대에 찾아갔고

2022.의왕시청과 의왕시 국회의원 이소영 사무실을 찾아갔는데

무더운 여름이었던것 같습니다.2년이 벌써 흘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