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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어머니가 요양원에 가셨고 돌아가시게 생겼습니다.

2024년 10월 12일 23시 16분 35초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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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어머니가 요양원에 가셨습니다.며칠전 쓰러지셨고 영양실조라고 했습니다.

제 형제가 요양원에 보내고 싶어하는걸 아시고 부터 많은 충격을 받으셨습니다.


제 문맹의 어머니가 40년 이상 공병과 폐지주워 모은돈으로 산 오피스텔이

4년내내 전처 김현옥과 홍성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제가 대우전자등 8년여 다녀 모아산 14평 아파트도 전처 김현옥과 홍성문것이라고

했고 레스토랑 대출금 이자로 다 흘러갔습니다.


홍성문은 등기하고 유교수님이 낸 레스토랑 대출금 이자는 돌려주되 등기하라고 했는데

홍성문은 등기만 했습니다.저희 모녀 마지막 희망도 사라졌습니다.


홍성문이 등기도 2년 늦게하여 유교수님은 4년째 건보료 체납으로 고혈압과 당뇨등 

치료조차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24.07.16.세종시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행정복지센터 팀장 사회복지사 간호사가 

유교수님 얼굴과 신분증을 대조하고 갔습니다.


어머니는 김현옥과 홍성문 김경종전법원장이 만든 혼외자로 병실에 실려가 유언을 남겼습니다.

저와 사실려고 맡겨둔돈 잃은걸 아시고 22.04.01.병실에 실려가 치매가 왔습니다.


어머니는 매일 눈물바다입니다.강원대에 알려도 총무과 배태용은 "여교수의 사생활이다"

"40주년은 공적활동이고 춘천MBC국장과 홍성문등 제 어머니가 돌아가시게 생겼다고 해도 사적인

일이다"라고 했습니다."알고싶지 않다""음악학과에서도 사생활이라"고 했다등이었습니다.


백억대 재산을 돈한푼 받지 못하고 사학연금도 잃고 사채까지 쓰는 유교수님에게 전처 김현옥은

증서 없는 혼인기간 30년 계좌이체내역을 달라고 홍성문을 증인으로 신청하고 김경종전법원장과

숨겨진 혼외자 명의 부동산도 만들었지만 20.01.16.패소해도 유교수님 사학연금 반환을 거부했습니다.


저희 모녀 재산이 다 일면식도 없는 김현옥과 홍성문것이고 심지어 김현옥의 현금 17억을 받았다고 

했고 4억등 전재산을 잃고도 총 서면상의 25억내외의 빚이 있었습니다.


제 어머니는 충격으로 파킨슨과 치매가 왔습니다.고관절도 부러졌습니다.저를 4년 기다리다

이제 지치셨고 임종을 준비하려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저도 고시원에 들어가야할 형편입니다.저희 모녀 기초생활수급자고 4년째 주소불명확입니다.

반신마비가 왔었고 식도성역류염 유방갑상선외과등 대학병원에 가라는 의견서를 받았습니다.


85세에 부친이 두번쩨 집문서를 들고 사라져 어머니 칠순잔치는 눈물잔치가 되었습니다.

2020.어머니는 단칸방에서 손주둘, 일하지 않는 아들, 병석의 부친 생계를 책임지셨습니다.

코로나와 건강악화로 길에서 힘든 노역 그만두셨습니다.


눈물로 혼자 신화를 쓰신분입니다.4명의 아이를 리어카로 키웠는데 그렇게 고생을 직살라게 

했는데 아무도 모시려 하지 않는다고 저에게 하소연을 하셨습니다.


어머니를 모실수 있도록 저는 김진태 강원도지사님, 허영의원님,육동한 시장님, RISE위원회

위원장 김헌영 강원대 전총장 강원대 작곡과 교수 안성희등 기초단체장에게 카톡을 보냈습니다.

강원대 백령아트센터 김현옥 40주년에는  제문맹의 어머니 피맺힌 절규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부동산 매매서류 없이 10년 걸려 전처 김현옥의 증언등으로 홍성문은 유교수님에게 돈한푼 주지 

않고 등기했습니다.


17.04.12.유교수님 명의 대치동집과 의왕시 학의동 피카소 레스토랑을 위임장으로 샀으니

등기를 내달라고 홍성문은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17.05.18.유교수님 명의 대치동집과 레스토랑을 홍성문은 가처분했고 17.05.22.유교수님이

김현옥 명의로 산 타워팰리스를 담보로 홍성문이 사채 4억을 빌렸다고 들었는데 20.07.24.

김경종전법원장과 82년생 박춘희는 홍성문이 가수 최진희 배우자 유승진에게 4억 사채를 

빌리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17.05.22.유교수님이 김현옥 명의로 산 타워팰리스에 4억 유승진으로 근저당 설정되었고 

24.02.12.중부일보 기사에 홍성문이 유승진에게 레스토랑 매수계약음 2억을 받았디고 했습니다.

유승진은 24.07.03.등기했습니다.


08.12.24.홍성문은 김현옥이 미국교환교수시 미국아리조아 한인교회에서 만났다고 장남 유재원

장녀 유지원에게 말했습니다.그리고 김현옥은 13.12.03.유교수님과 협의이혼했습니다.


13.12.09.MOU로 김현옥은 유교수님 전권위임자가 되고 홍성문은 대치동집 매각과 레스토랑

운영을 밭는다고 했습니다.


16.12.16.유교수님은 남서울 교대역점에서 금융수신알림을 홍성문에게 유교수님으로 변경했고 

16.12.26.홍성문은 다시 유교수님인척하며 군포농협 당동지점 백장현에게 금융수신알림을 홍성문

사용하는 홍성문 노모 김경숙 명의폰으로 변경했습니다.그리고 김현옥은 비밀번호가 바뀌어 돈을 

입금할수 없다고 유교수님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16.12.29.김현옥은 경남 진주 사는 홍성문 노모 집에 신정을 보내러 내려가 홍성문이 대출없는

저택을 미국에 사준다고 했다고 장녀 유지원에게 통화로 말했습니다.항상 홍성문이 같이 있고 

싶어하고 김현옥 본인을 이렇게 사랑해주시는거 너무 고맙다 시시콜콜하게 얘기하면서 해달라

그런말 듣고 싶어한다고 장녀 유지원에게 말한 녹취록 들었습니다.


강원대 음악학과 1회졸업생 김현옥과 홍성문의 만남을 평범하지 않았다고 장녀 유지원은 

2021.11.문자를 보냈습니다.


세명의 생명이 위협받고 있습니다.특히 제 어머니가 생명이 꺼져가고 있습니다.

저는 의왕시장에게 계좌 내역과 자필 차용증을 보냈고 제 어머니의 유언을 들어

달라고 했습니다.부친 도박빚 일수 찍으며 평생 모은 재산이었습니다.


300만 도민의 자랑 동곡상 수상자 김현옥의 반성문을 강원도민들은 받아 주십시오.

그리고 강원대에 사과플랭카드를 걸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