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명동 상점가와 중앙시장 등
춘천 원도심 8개 상권이 모여 만든
'봄나들거리 축제'가 열립니다.
오는 25일부터 이틀 동안
원도심 상권 일대와
브라운 5번가 특설무대에서는
인기 가수의 공연을 비롯해
먹거리와 맥주 파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립니다.
이 축제는 원도심 상권을 통합하고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