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음식점 위생 점검, 도내에서 4곳 적발 ::::: 기사
본문 바로가기

배달 음식점 위생 점검, 도내에서 4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아시아 요리를 배달하는 음식점의

위생을 점검한 결과, 강원도에서는

모두 4곳이 적발됐습니다.



동해시에 있는 쌀국수 음식점

2곳은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고 있다 적발됐고,

인제군의 배달 음식점 2곳은

직원들의 건강진단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적발됐습니다.



관할 지자체는 이번에 적발된

음식점을 행정 처분한 뒤,

여섯 달 안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아시아 요리 배달 음식점 가운데

식중독균 검사에서는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백승호

 카톡 뉴스제보 인제군 양구군                                                

 화천군 홍천군청  춘천시 

 신한은행 강원랜드 하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