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내란사태로 경기 위축이 심화되자
강원도가 내년 예산 70%를
상반기에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강원 경제 주축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자금 6천 억원을 다음 달부터 조기 투입하고,
폐업한 사업자가 조속히 재기할 수 있도록
보증 지원 사업을 600억 원에서
675억 원으로 확대합니다.
또, 도청 직원들이 골목 상권에서
각종 모임과 식사를 이어가며
SNS로 홍보하고,
기관별로 식당에서 식사를 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챌린지를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