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이 모레(3일) 곰취축제가 개막하는
서천 레포츠 공원에 경관 조명 설치를
마무리했습니다.
레포츠 공원 국민체육센터 인근에
100M 길이의 빛 터널을 조성했고
산책로에는 살구조명나무와 벤치 간접 조명 등
다양한 경관 조명을 설치했습니다.
또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야간 시간대에도 빛을 밝히는 고보 조명을
도로 곳곳에 설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