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문화도시 박람회가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로 선출된
춘천에서 개막해 오는 2일까지
중도 레고랜드 주차장 일대에서 열립니다.
전국 28개 시군에서 3천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문화도시에서 마련한 홍보 부스를 통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즐길 거리를 제공합니다.
올해 박람회는 특히
춘천마임축제와 함께 열리고
문화도시 대표 사업인 '도시가 살롱'과
'공지천 팝업 페스타' 등이
다채롭게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