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살아보기 정책 효과...귀촌인구 늘어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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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살아보기 정책 효과...귀촌인구 늘어

인제군이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한

'인제 살아보기 정책'이

귀촌인구 증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제군은 지난 2년간

한달이나 반년 살아보기를 실시해

60가구 82명이 참가했고,

이 가운데 24가구 35명이

귀촌을 확정하거나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제 살아보기는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숙박과 각종 프로그램을 지원해

농산촌 삶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입니다.
김상훈
현장을 넘어 구조까지 살펴보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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