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을 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강원FC가 관중 수와 입장 수익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19번의 강원 홈 경기에서
모두 17만 3,929명이 경기장을 찾아와
경기 당 평균 관중 9,154명을 기록했고
총 입장 수입은 21억 7천만 원을 넘었습니다.
지난해보다 평균 관중은 37.7%,
입장 수입은 41.5 증가한 수치입니다.
K리그1 12개 팀과 비교하면
평균 관중 수는 8번째,
입장 수입은 7번째로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