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로 수도 계량기 동파 피해 37건 접수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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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로 수도 계량기 동파 피해 37건 접수

영하 2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지자
강원도에서 모두 37건의
동파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37건 모두
수도 계량기 동파로 정선에서 9건,
강릉 6건, 철원 5건, 춘천 3건 등이었습니다.

강원도는 한파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도내 12개 시·군에서
긴급 지원반을 운영하고,
취약 계층 보호를 위해 3,400여 명의 인력이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백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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