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경로당 급식 조리와 청소 일자리에
청년들도 지원할 수 있도록 한 조례안이
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최재민 도의원은
이 일자리는 노동 강도가 높아
어르신들의 지원이 저조하다며
청년층과 중년층도
시간제로 일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해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 내 오피스텔에서도
층간 소음 피해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이지영 도의원이 발의한
층간 소음 방지 조례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