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관광객 수·관광업 매출' 부진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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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관광객 수·관광업 매출' 부진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최근 강원지역 관광객 수와 관광 매출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에 머무는 등

성장세가 부진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성장세가 주춤한 요인으로는

특히 영서지역에 

고급 호텔이나 리조트가 부족하고

관광지는 자연환경에 의존하는 방식에 치중돼 

활용도와 지속성이 떨어진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영서지역을 중심으로 한 고급 숙박시설 신축과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을 제안했습니다.

김도균
춘천MBC 김도균기자입니다. 경제와 체육, 인제군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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