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보건소가 지난해 공공의료분야
지역사회 재활사업으로
강원도지사 표창을 받았습니다.
춘천시는 지난해 8백 명 등록장애인에게
방문 상담과 장애기능 평가를 실시하고
방문재활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통합 건강 관리 시스템을 운영했습니다.
또,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통증 예방 운동과 사회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던 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