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이 강원도에서 주관한
2023년 지방 세정 운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양구군은 올해
'취득세 바로 알림'시책을 시행해
가산세 부담을 줄였고,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 데이 운영과
고지서 표기 방식 변경 등
징수 체계를 개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 부과와 운영 활동,
세외수입 운영 활동 등 5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고, 표창 수여식은 오는 21일
강원도청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