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과 사람이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춘천 국제 물포럼이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립니다.
내일과 모레 이틀간 열리는 이번 포럼은
춘천 소양강댐 준공
50주년을 맞아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대댐회가 공동으로 마련했고,
댐과 사람들의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11개 주제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됩니다.
특히, 첫째 날에는
소양강댐 5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이
열리고, 소양강댐과 지역사회에 대한
논의가 이뤄집니다.
댐과 사람이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춘천 국제 물포럼이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립니다.
내일과 모레 이틀간 열리는 이번 포럼은
춘천 소양강댐 준공
50주년을 맞아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대댐회가 공동으로 마련했고,
댐과 사람들의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11개 주제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됩니다.
특히, 첫째 날에는
소양강댐 5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이
열리고, 소양강댐과 지역사회에 대한
논의가 이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