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2024 도하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소속 선수들을
포상했습니다.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씩을 획득한
황선우와 김우민은 1천 3백만 원,
은메달 1개를 따낸 양재훈 선수는
3백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습니다.
강원도체육회도 별도로 포상금을 수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