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가 오늘(30일) 개원하면서
강원 8명 국회의원의
입법 활동도 본격 시작됐습니다.
21대 강원 국회의원 모두
22대 국회에 입성하면서
5선의 권성동, 4선의 한기호 의원 등
8명 모두 재선 이상 의원들로 구성됐습니다.
다선 의원들이 많아지면서
22대 국회 강원도 1호 법안인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에도
힘이 실릴 전망입니다.
의원들의 상임위 배정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상임위원장 배분에 합의한 이후 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