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폭염주의보 발효..최고 기온 33도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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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폭염주의보 발효..최고 기온 33도

동해안 일부 지역과 태백을 제외한

강원도 11개 시군에

오늘(1일) 오전 11시를 기해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춘천과 철원, 화천, 인제 등 영서지역은

오늘 한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돌겠고,

남부 산지는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온열 질환에 취약한 영유아나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야외활동을 줄이고

농작물, 축사 온도 관리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송미
사건사고/문화/병의원/양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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